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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물 폭탄 전어 1kg

담백하고 부드러운 감칠 맛을 담은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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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전어 1봉지

중량/사이즈 : 전어 1봉지 1kg 15미내외 (12-17미 내외)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전어(국내산)

성분표시 : 전어 100%

포장방식 : 비닐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되돌아온다."라는 말 다들 아시지요?

그만큼 전어는 별미로 꼽히는 생선이에요.

근데 이렇게 작은 사이즈는 더 그래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담긴 감칠맛.

이게 진짜거든요.

회로 먹으려면.

구이로 먹으려면 이런 전어로 먹어야 합니다.

보통 전어는 가을 전어라고 생각하실 텐데.

지금 이 시기의 이 크기 전어는 아는 사람만 먹을 수 있는 특혜입니다.

세꼬시로 먹어도 살과 뼈가 연하고, 통째로 구워도 맛있거든요.

바다의 낭만 전어.

가을 되면 비싸서 못 먹어요.

진짜 전어를 즐기시려면 가성비 좋은 지금 드셔야 합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소금 깔고 구워 드심 정말 연하고 맛있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3명이 배불리 드실 수 있어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선도 장난 아닙니다.

배에서 나왔을 때 위판 경매를 봤습니다.

그래서 신선함은 이루어 말할 수 없죠.

왜냐면 이 글이 올라간 순간. 판매를 시작한 순간.

당일 조업된 녀석이니까요!

그래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거에요.

그만큼 신선하니까요.

진짜 꼭 한번만 드셔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시기 이런 선도 전어는 어딜 가도 보기 어렵거든요.

보는 사람만, 아는 사람만 아는 특혜인거죠.

가장 부드러운 사이즈.

먹었을 때 가장 부드러워요.

이 사이즈의 전어는.

따로 이름을 붙여 판매하고 빼둘 정도로 맛있는 크기에요.

아시는 분들은 늘 반기는 이 전어.

세꼬시로 먹으면 오독오독 씹어먹기 정말 좋아요.

그래서 뱃사람들은 전어 잡을 때 이 사이즈만 따로 빼놓고 비싼 가격에 유통해요.

아는 사람만 먹는 별미 인거죠.

로얄 사이즈의 전어.

이건 있을 때 드셔야 합니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는 맛.

전어는 흔히 가을철에 많이 드시지요.

그래서 지금 이 시기 전어는 생소 할 수 있어요.

근데 전어의 맛은 시기보다 사이즈에 관련 있다는 거 아시나요?

전어의 감칠맛이 살 사이사이에 담긴 사이즈에요.

지금 이 사이즈는요.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냄새 맡고 돌아온다.

얼마나 맛있으면 이런 말이 있을까요?

한 번 믿고 드셔 보세요.

제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받으셔서 선도 확인 후 횟감까지도 가능합니다.

물론 하룻동안 택배로 가다보면 어찌 될지 모르지만..

보낼때는 횟감 가능한 녀석들로 얼음 가득 쳐서 보내드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