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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남매 자연산 대하장

오직 자연산 대하로 만든 밥도둑 자연산 대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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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새우 500g(18미 내외), 간장 400g이상, 양파, 고추

중량/사이즈 : 대하장 1통 1kg 

생물여부 : 냉장

원산지 : 대하(국내산)

성분표시 : 대하(국내산) 50%, 혼합간장 40%{[아미노산간장(탈지대두:인도산), 정제수, 정제소금(국산), 양조간장-HO{양조간장원액(탈지대두:인도산)}, 물엿], 백설탕, 현진시즈닝[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덱스트린(옥수수전분 100%), 카라멜색소, 마늘가루, 생강가루}, 양파, 마늘

포장방식 : PE용기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힘들게 구해왔습니다.

오직 자연산 대하로 만든 자연산 대하장.

우리 모두 알다시피 대하는 흰다리새우와 가격 차이부터 장난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가을철이 되면 많은 분들이 대하를 위해 서해안까지 오곤합니다.

도대체 어떤 매력이길래??

항상 궁금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뭘까.

그래서 직접 먹어보니 알겠더군요.

쫀득하면서 입에 착 감기는 식감에 씹을수록 느껴지는 달큰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편하게 자연산 대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 만들었습니다.

쫀득한 대하와 계속 손이 가는 특제 간장으로.

직접 대하가 가장 맛있을 때 경매 받았습니다.

오직 이 대하장을 위해.

그냥 간장새우장이 아닙니다.

드셔 보시면 왜 인지 아실 겁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따끈한 흰 쌀밥에 올려 한입.

밥에 간장 비벼 다시 또 한입.

양이 이 정도 돼요.

새우 덮밥부터 반찬까지 둘이 실컷 먹을 양이에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어느 것 하나 헛되이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사실 처음부터 잘하고 맛있게 만들면 그걸 처음 시작했을 땐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 있어요.

근데 거기서 멈춘다면 누군가 더 잘 만들었을 때는 뒤쳐지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맛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켰습니다.

30년 째 이어온 전통 있는 소스를 더 발전시켜 만들었습니다.

너무 짜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느껴지는 특제 간장.

이런 게 진짜 밥도둑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먹고 저렇게도 먹고.

저희 자연산 대하장은 주문 후 제작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처음 받았을 때는 대하 고유의 맛을 더 느낄 수 있어요.

나는 조금 더 짭조름한게 좋다! 하신다면 1~2일정도 더 숙성 시켜주세요.

입맛 없을 때 꺼내 드시면..

크게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탱탱한 살이 입에 착 감기는 게 진짜 다른 거 필요 없습니다.

아 남은 간장은 그냥 버리지 마세요.

계란에 버터 반술 넣고 비벼 먹어도 또 다른 밥도둑입니다.

나는 조금 더 색다른 게 먹고 싶다 하시면 삶은 계란 넣고 계란장도 만들어 드세요.

진짜 간장까지 버릴게 없습니다.

딱 말해드릴게요.

큼지막한 크기만큼 맛있는 자연산 대하.

이 대하가 더 특별한 이유는 자연산이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구하기 힘들고 생물이라 크기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근데 이건 딱 말씀드릴 수 있어요.

눈으로 직접 보고 신선하지 않다 하는 것 들은 절대 넣지 않겠습니다.

비리지 않다.

쫀득하고 달큰하다.

이게 그 증거입니다.